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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치매노인 실종 방지 서비스 알고 있나요?
작성자 daehan1533
작성일자 2016-06-08
 
[나도한마디]치매노인 실종 방지 서비스 알고 있나요?
김정서 당진군 합덕파출소 경위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빠른 노령화가 진행되고 있다. 그만큼 치매노인 증가는 가속화 되고 있는 실정이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현재 65세 이상 노인 중 10명중에 1명이 치매 환자로 64만 명에 이를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치매 노인이 증가함에 따라 실종신고도 증가하고 있는데 경찰청 통계에 의하면 지난 2013년 치매환자 실종 발생은 7천983명, 2014년 8천207명, 2015년 9천46명으로 계속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치매환자는 본인의 의사결정도 제한이 있을뿐더러 실종 됐을 시 생명·신체 등 신변의 위험이 항상 도사리고 있다. 실종자 수색을 담당하는 경찰의 입장에서도 대규모 인력 동원과 집중적인 수색이 필요해 무엇보다도 예방이 중요하다. 경찰에서 실시하고 있는 지문 사전등록제는 가까운 지구대와 파출소를 방문하면 언제든지 등록이 가능하고 복지부의 콜센터와 보건소가 연계한 치매인식표는  시·군·구 보건소에 신청서와 동의서를 제출하면 무료로 배부 받을 수 있으며 이는 치매노인 발견 시 가족과 연락이 가능한 제도다.
 
그 중에서 실효성이 많은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지원하는 노인장기요양 복지용구로 치매노인 배회감지기(효도감지기)를 권한다. 목이나 허리춤에 착용할 수 있는 소형 GPS위치 추적기다. 배회감지기는 목이나 허리춤에 착용할 수 있는 소형 GPS위치 추적기로 보호자를 이탈한 경우 5분 단위로 노인의 위치를 실시간 조회할 수 있고 보호자의 안심지역을 이탈할 경우 가족에게 메시지를 전송해 장기적인 실종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게 하는 서비스다.
 
배회감지기를 지원받기 원하면 각 지역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신청하고 등급판정위원회 심사 후 서류 지참해 배회감지기 판매점에서 감지기를 대여 받고 본인 부담금 15% 약 1월에 통신료 3천원 정도로 저렴한 비용으로 사용가능한 제도다.
 
또 정부에서는 치매환자 및 부양가족들을 위해 치매에 관한 정보와 정책을 소개해주는 ‘치매정보 365’라는 사이트와 24시간 운영하는 ‘치매상담콜센터’를 운영하고 있어 사전예방교육에도 큰 도움이 된다.

출처 충청매일 - 김정선 당진군 합덕 파출소 경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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