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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노로 바이러스 주의보"
작성자 daehan1533
작성일자 2013-01-17
 
"노로 바이러스 주의보"  가  발령됐다.

질병관리본부(본부장 : 전병율)는 16일 2012년 국내에서 발생한 수인성․식품매개질환 유행 원인균을 조사한 결과 노로 바이러스 검출건수가 전년 대비 88.5% 크게 급증했다며, 올해 3월까지 유행이 지속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는 등 노로 바이러스 확산방지를 위한 주의를 당부했다.

노로 바이러스 검출건수는 2011년 26건에서 2012년 49건으로 88.5% 급증했고, 월별 발생분율이 2월(52.2%), 3월(45.5%), 11월(42.1%)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노로 바이러스란 노로 바이러스에 의한 유행성 바이러스성 위장염으로, 나이와 관계없이 감염될 수 있으며, 전세계에 걸쳐 산발적으로 감염이 발생된다.

감염경로는 노로 바이러스에 오염된 음식물 또는 물 섭취, 감염자의 대변 또는 구토물로 감염된다.

주요 증상으로는 평균 24시간의 잠복기를 거친 뒤 오심, 구토, 복통 설사증상등을 나타내고, 면역은 약 14주간만 지속되므로 재감염도 가능하다.

질병관리본부는 노로 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집단 유행사례 방지를 위하여 겨울철에도 손씻기 등 개인위생에 만전을 기하는 등 예방활동을 당부했다.
 
 
[노로 바이러스 감염예방 수칙]

 ◇ 손씻기 등 개인위생 철저
 ◇ 야채 및 과일 등 생으로 섭취하는 채소류는 깨끗한 물에 씻어서 섭취
 ◇ 음식을 완전히 익혀서 먹기. 특히 조개 등 패류 섭취 시 완전히 익히기
 ◇ 환경 위생 관리
  - 염소소독 : 장난감 등(200mg/L), 바닥청소․ 화장실(100mg/L), 토사물 등(5,000mg/L)
  - 가열소독 : 70℃에서 5분간 가열 또는 100℃에서 1분간 가열
 ◇ 설사 등 증상이 있을 경우 음식을 조리하거나, 영유아, 환자 등 간호하지 않음
 


 
 


 

출처 경인일보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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